[16]
5mega | 24/09/04 | 조회 1790 |보배드림
[6]
jay | 24/09/0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465981804 | 24/09/04 | 조회 0 |루리웹
[6]
역재의 퀸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2]
병장리아무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6]
버스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3]
밀떡볶이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4]
파노키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0]
기츠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1]
후미카 쿰척쿰척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9]
파노키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8396645850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8]
데스티니드로우 | 24/09/04 | 조회 0 |루리웹
[35]
달콤쌉쌀한 추억 | 24/09/04 | 조회 0 |루리웹
댓글(3)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에서 가장 불안한건 그거임
자식이 잘못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부모가 너무 매몰차게만 대하다가
서로 대화할 기회 놓치면 이후 대참사 벌어짐
월 100씩 쓴다고? 부자집이구나;
???? 이건 또 뭐야? 중학생이 신용카드로 100만원을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