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캐서디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2]
근성장 | 24/08/27 | 조회 0 |루리웹
[5]
돌고래스핀 | 24/08/27 | 조회 0 |루리웹
[20]
정상 성욕자 | 24/08/27 | 조회 0 |루리웹
[7]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8/27 | 조회 0 |루리웹
[0]
D.VA/송하나 | 24/08/27 | 조회 0 |루리웹
[9]
근성장 | 24/08/27 | 조회 0 |루리웹
[9]
리본 콘 | 24/08/27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3]
물에비친달 | 24/08/27 | 조회 445 |SLR클럽
[8]
스마일운이 | 24/08/27 | 조회 621 |SLR클럽
[4]
UniqueAttacker | 24/08/2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31422467 | 24/08/27 | 조회 0 |루리웹
[7]
오줌만싸는고추 | 24/08/27 | 조회 0 |루리웹
[16]
INARI ONE | 24/08/27 | 조회 0 |루리웹
댓글(9)
young하고 mz한 사업이었네
ㅁㅇ사범의 정상화
동양인은 미국 비만인같은 사람이 거의 없는거랑 같은건가
나머지는 거진 늦은 나이에 접하는 경우인가봄
아니면 이룰거 다 이룬 나이인데 굳이 ㅁㅇ을 해서 나락갈 이유가 없지
뭐 인생의 남은 쾌락을 모조리 가불하는 거 같은 거니까
알콜성 치매가 없다는 러시아인 같은 패턴이군
근데 시골에 음습한데 가면 양귀비로 통증 줄이는데 몰래몰래 쓰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더라...
주로 노인네들 50대 이상 부터는 자기 몸 통증 줄이기 위해서 몰래 몰래 쓰는 게 꾀 있을껄? 쾌락보다는
그 경우는 뭐 도시라도 진통제 장기복용하다 반쯤 중독이 되는 경우가 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