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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티끌만한 돈이고 뭐고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저건 좀.........저 인색함은 단순히 원가 몇 백원 아까운 거에 더해서 알바를 종으로 생각한 거에서 비롯된 거 같다
사람 따르는 사장이었으면 고당 음료 한 잔 돌리고 뭐 챙겨줌.
대량 주문들어와서 고생하는 애한테 커피 한잔못주나 것도 원가에 에효
ㅋㅋㅋ오래못가겠네
새벽부터 일을 시켰으면 계약 위반일 가능성이 높음.
일을 그때부터 시켜서도 안 되는 거.
이제 사장님 커뮤에 '요새 애들이랑 일 같이 못 하겠다. 주문 하루 많이 들어왔다고 바로 못 참고 그만둔다고 해버리더라' 라고 글이 올라오겠지...
버런 사람들이 법 안지키고 고용한 애들에게 신고 당하는 타입임.
제일 중요한건데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생가해 뭘 잘못하는 줄 모름.
남탓 오지게 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