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달콤쌉쌀한 추억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0]
슬리핑캣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4]
컬럼버스 | 24/08/20 | 조회 6414 |보배드림
[16]
납세의무 | 24/08/20 | 조회 4421 |보배드림
[31]
콜팝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
음 | 24/08/20 | 조회 1136 |보배드림
[18]
납세의무 | 24/08/20 | 조회 3311 |보배드림
[27]
adoru0083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몽드메 | 24/08/20 | 조회 3745 |보배드림
[12]
▶911_turbo◀ | 24/08/20 | 조회 1221 |SLR클럽
[8]
honGGoony | 24/08/20 | 조회 1604 |SLR클럽
[5]
신키누나쨩조아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정지 회원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713817747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6]
메스가키 소악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카우??? 보이는 어디에???
버팔로 ?
저는 택사스에서 늑대 무리 만났을 때 소름이었죠. 계속 쫓아 와서 짓는데 마치 "먹이감 저쪽으로 간다"로 들렸단 ㅎㄷㄷㄷ 그렇게 큰 늑대는 처음 봄 ㅎㄷㄷㄷ
나무아레 모여 있어야 할 녀석이 도로엔 왜?
사진으로 봐도 무섭네 이건...
애리조나에서는 길가에 코요테가 막 걸어다닙니다. 방울뱀도 자주 나타나구요. 버지니아는 자동차도로 갓길에서 독수리가 동물시체 파먹고 있어요
무스 ?
뭐 허머같은 무쇠범퍼 차량이 아니면 쫄리죠
규슈 아소산에는 저런 소들이 스스로 피해 줄 때까지
법적으로 기다려야 하니...
지나갈게.
해보세요 한국선 먹힌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