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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원문은 '비상식에도 정도가 있지 싶어 헤어졌다'인데 헤어졌다를 빼먹었네. 헬피엔딩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문장인데
몸에 뿌리지 말고 시트에도 뿌리면 안되면 어디에 싸야 했다는겨
암만 생각해도 질1싸밖에 답이 없었지 않나 싶은
입에다 싸라는거잖아
책임질 생각이 없나보지
항문이 아녔어??
저런애는 그냥 헤어지는게 낫지 않나 싶다
임신시켜 달라는 신호인게 그걸 모르다니
??: 아 구래 그럽 윗입 아랫입?
앗...!!시무라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