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구별외계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광전사 칼달리스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8]
엘드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7]
병장리아무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Hospital#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2]
행복한강아지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7]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이나맞음 | 24/08/20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24/08/20 | 조회 1650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4/08/20 | 조회 2265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8/20 | 조회 2092 |오늘의유머
[12]
[ ]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우리가돈이없지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8]
오줌만싸는고추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그런데도 아낌 없이 내 꺼 다 내 줌.
적자생존류
환경에 적응하고 각자도생에 성공한 개체가 주로 번식
나의 어린시절을 보는거 같아 말안들어도 내가 그랬으니뭐 혼내는게 나를 혼내는거 같쥬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직장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 참게 되더라구요...
분명 자식을 낳았는데
부모님 어린시절 모습이 이랬을까 싶은 때가 있쥬ㅜㅜ
허가 받은 도둑놈들.. 알면서도 끊임 없이 빼앗기는.. ㅋㅋ
전 첫애 태어날때 착각했던게 신생아도 이쁜줄 알았는데 아이와 처음 대면하는데 좀 놀랬어요. 너무 못생겨서 ㅎ 미안하다.
이렇게나 내말을 무시하고 안들을줄은 몰랐..ㅜㅜ
결혼하고 깨달았는데 더 깨닫게 되나요
말이 말같지 않게 안듣는 종족이 있음…..
살아온 날들을 반성하며 자식이 그러는것도 다 내 업보라 생각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