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쌍파리 | 24/09/04 | 조회 467 |오늘의유머
[16]
루리웹-9933504257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5]
그림마 | 24/09/04 | 조회 453 |오늘의유머
[7]
니얼굴윤석열 | 24/09/04 | 조회 573 |보배드림
[6]
aespa | 24/09/04 | 조회 4157 |보배드림
[16]
5mega | 24/09/04 | 조회 1790 |보배드림
[6]
jay | 24/09/0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465981804 | 24/09/04 | 조회 0 |루리웹
[6]
역재의 퀸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2]
병장리아무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6]
버스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3]
밀떡볶이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4]
파노키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0]
기츠 | 24/09/04 | 조회 0 |루리웹
댓글(9)
휴대폰이 뺏어간 산업중의 하나죠...
게임기, PMP, MP3, 등등등
해외는 휴대폰 없어서 영화 보는건가요
미국은 흥행 잘되요
정확히는 OTT가 뺏어간 산업이라고 해 두시는게
코로나 직전 ㄷㄷ
코로나+OTT의 환상의 콜라보로 영화관은 나락행.
영화를 집에서도 편하게보고. ott 볼거리가 넘많쥬. 유튭도 큰몫하고
한국영화 전성기때.. 관객눈이 높아졌는데..
이제 한국영화가 그 눈높이를 따라가질 못하니…
이영화들 때문에 관객들이 현명해짐
김지영 3백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