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오이리턴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김결례 | 24/08/20 | 조회 842 |보배드림
[12]
풀모닝 | 24/08/20 | 조회 3680 |보배드림
[17]
아리스토텔레스1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2]
VOLXUS | 24/08/20 | 조회 336 |SLR클럽
[18]
공전절후 | 24/08/20 | 조회 4390 |보배드림
[9]
자유로귀신 | 24/08/20 | 조회 427 |SLR클럽
[33]
루리웹-653005383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0]
아이앤유 | 24/08/20 | 조회 497 |SLR클럽
[8]
아이앤유 | 24/08/20 | 조회 552 |SLR클럽
[23]
잭 그릴리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0]
칠서방 | 24/08/20 | 조회 5365 |보배드림
[1]
감동브레이커 | 24/08/20 | 조회 2012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4/08/20 | 조회 1307 |오늘의유머
[4]
강등 회원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초장 듬뿍 찍는건 싫은데 밥을 뜨는 순간 좋음.
상추에 싸서 생마늘까지 넣었다? 극호.
맛이 어느정도 비슷해진다는데 누가 초장보고 맛의 사회주의라고 하던데 극 공감ㅋㅋㅋ
난 회도 안좋아하고 초장도 안좋아하는데
이 짤을 볼때마다 먹고싶어질만큼 맛나게 드시네
난 이것저것 섞어 넣은 막장에 아삭이 고추 하나 올려 먹는거 선호.. 물론 초장도 와사비장도 다 좋아 세꼬시는 조금 힘들고
회 먹을수 있는 사람 부럽당
나는 날거 못 먹는 내장이라 회를 못먹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