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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야솝 십새꺄
??? 우...솝? 그게 사우스블루에서 싸지른 애였던가 노스블루였던가... 하아 존나 17명까진 기억하는데 그 이후론 애들 이름도 헷갈려 ㅋㅋㅋ
야솝 : 내가 책임졌으면 해적이겠냐?
해적기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와하하하랄! (옆마을)
초반에 인원없을때 조선공 땜빵할땐 괜찮았는데.... 어느새 새 동료들 스펙이 점점 올라가더니....
우솝: 루피 우리 아빠랑 같이놀았다고..?
이스트블루에 자주 왔었다고??
자기 선장인 샹크스의 반만 닮으랬더니 진짜 반만 따라한 새끼
이건 진짜 고통 맞다....
맷집이나 신체능력 보면 혈통 덕은 본 거 같다만....
참된 해적
야솝 : 아 원래 바다의 남자는 항구마다 여자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