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파렛트 타워
물건 옮길때 쓰는 나무 파렛트를 직접 쌓아 탑을 만듬.
약 2달동안 수십명의 청년들이 저렇게 수작업으로 쌓음.
축제때마다 다른데 35~50m 높이의 탑을 만듬.
그리고 여름이 가장 긴 날인 하지가 되는날,
불 지름.
액땜 등의 의미도 있고, 일조량 부족한 북유럽에서
하지를 축하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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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찬 노인이…
ebs 봤구만
저거 사람모양으로 만들면... 위커맨?
왠지 고대부터 통나무를 쌓아서 하던 의식이 현대까지 이어진 느낌이네
한꺼번에 몇그루의 나무가 타는걸까?
플라스틱 파레트 하나 섞여있음 재밌겠다
미드소마같잖앜ㅋㅌ
방금 ebs에서 나온거다
그냥 굴러다니는 나뭇가지도 아니고 파렛트로 하면 돈 아까울 거 같은데...
좀전 ebs세계테마기행에 나왔는데 어업이 발달한 곳이라 쓰던 목재파레트들로 한다고 하더라
역시 끝내주는 축제에 불이 빠질 수 없지
정월대보름에 조상님을 포탈에서 불러온다는 전통쥐불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