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패망해서 실제로 겪어본 외국 점령군이
나름 신사적인 미국과 맛카사 쇼군이 유일함
역사교육이나 식민지배 미화 교육이전에
일본은 나치, 러시아나 지들 같은 개막장 국가에게 나라가 망했을때
어떤 일을 겪는지 제대로 경험해본적이 없다
실제로 귀축 일본제국보다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국이
훨씬 더 일본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했으며 부드럽게 통치했다
그 결과로 미군이 떠나면 다시 귀축 일본 시대로 돌아갈까봐 GHQ에 일본을 장기 점령해달라, 일본을 미국의 식민지로 삼아달라는 편지가 쇄도했다
당시 일본인들도 일본제국이라면 치를 떨었던 것
그런데 그 일본제국을 이제와서 빨고 앉아있는 ㅂㅅ들은 대체..
댓글(2)
쪽발이 첩자지
이런 마인드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