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gunpowder06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클레오파토나 | 24/08/20 | 조회 688 |SLR클럽
[3]
루리웹-1355050795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8]
루루쨩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0]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하게! | 24/08/20 | 조회 521 |SLR클럽
[16]
29250095088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5]
모피어스 | 24/08/20 | 조회 483 |SLR클럽
[7]
고루시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몽상향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116069340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한국에서는 러시아 문학이 가장 인기가 많다.
이름 외우기 힘들다는 짤ㅇ 잇엇는데
죄와 벌 읽으면서 누가 누군지 이해 안되서 던짐
체호프의 총
총이 등장했으면 반드시 써야한다
쓰지 않을 거라면 서술하지 않아야 한다
서술법 마저 비유가 총이다
죽을 거 같을 때 러시아 문학에선 명작이 나온다
역시 전쟁은 명분이 없으면...
러시아나 한국이나 개빡세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공감가나부다
러시아 문학은 구질구질하고 쓰디쓴 현실주의적인 맛이 일품이지
우스갯소리로 러시아 문학은 책을 읽으면 적어도 3명이 자살한다고 한다. 첫 번째는 등장인물, 두 번째는 저자, 세 번째는 읽는 이들이다.
러시아 문학은
진짜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러시아는 실전 문학...
톨스토이 문학들, 그 유명한 푸시킨의 시들 보면
수용소 군도 봐바 ㅎㄷㄷㄷ 굴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