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이고정남아!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닉네임 생각안남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2]
lilli!!IIi!!lI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파칭코마신 | 24/08/20 | 조회 0 |루리웹
[7]
후니아빠™ | 24/08/20 | 조회 475 |SLR클럽
[14]
사정거리2미터 | 24/08/20 | 조회 485 |SLR클럽
[10]
美術館側微以金™ | 24/08/20 | 조회 815 |SLR클럽
[7]
꽃보다오디 | 24/08/20 | 조회 708 |SLR클럽
[3]
RideK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피파광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유리★멘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3]
이사령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874913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2]
도미튀김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역시나 안마의자..
놀라운건 저게 아직 SNS도 나오기 전인 2000년대에 나온 작품이라는 거
나무위키에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이 있는데
솔직히 저 부분만 보면 메기솔 2는 다 건진거긴 하
밈... 쩌렀어
예전부터 영화나 소설 속 SF 묘사의 - 방향은 정말 많이 나왔었음
상상이 가능한 모든 것이 거의 다 나왔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제 역사가 상상을 따라잡고 있는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