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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마지막이 진짜 맛있거든
덕상갸는 환상종 맞지
덕후는 아싸나 찌질이와 동의어가 아니라 충분히 사회생활 잘 하는 인간성의 덕후에게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
물론 코미케에서 파오운 만드는 부류나 기모오타 에겐 절대 없고.
흑심없이 덕후에게만 상냥한 갸루는 환상종이고 그냥 인간에게 모두 상냥한 갸루는 있을만 하지
아, 그냥 덕후가 착각한 거구나. 늘 그랬듯이
키크고잘생기고소심하고능력있고남의취미공감해주고미래보장된남자
덕상갸는 예로부터 지식인에게 친절한 매춘부로 중세부터 이어져온 유서깊은 속성이다.
내(너,나,우리) 여친 아니었음
"잘생기고 능력좋은" 오타쿠들이잖아..
마지막은 19세기 20세기 대문호들도 꿈꾸던 이상향이더라. 그당시 작품에 가난한 문학 청년에 반하거나 사귀는 창녀가 자주나옴
잘생긴 덕후에게 상냥한 갸루는 좀 많이 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