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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남친군은 매주 주말 고아원에 봉사활동을 갑니다
팔에 있는 문신은 사람을 구하다 다친 상처를 가리기 위함입니다
물론 고아원에는
최근 소꿉친구와 연애를 시작한 미인 여교사와
같은 알바와 썸타기 시작한 거유 알바녀가 있습니다
이제 봇치는 자기 몸을 칭찬해주는 금태양에게 메달리게 되고....
치정싸움으로 살얼음길을 걷다 어느날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매도하며 무너지는 결속밴드... 이게 또 미식이거든요!
그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차라리 자X의 노예로 만들어서 금주 하지 않으면 넣어주지 않는다고 하면...
사람을 생긴걸로 판단하지마!
저거 시리즈 있지않음?
저 금태양을 노리라는 거지?
집에 데려온 건... 미국에서 세 손가락에 꼽는 베이시스트, 탤런 호튼-터커였다.
저 금태양은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친구를 구하려다 팔에 상처를 입어서 문신으로 상처를 가리게 되었고,
밴드의 운영 비용이 부족해 알바를 두 개 뛰면서 멤버들을 지탱해 주는 기둥 같은 존재였다.
니지카 또한 금태양이 불량배들에게서 지켜주면서 인연이 생기게 되었고, 봇치 또한 금태양에 감화되어 인생을 정면으로 마주볼 용기를 갖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