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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재밌네
양아치 연기는 류승범배우님이 원탑이기는 해 ㅋㅋ
아치와 시팍
진짜 이미지 캐스팅 그자체…(류승범 임창정)
? : 양아치 배역이 필요한데 집에 양아치새끼 한놈이 방바닥에 굴러다닌다
누구였나
영화 촬영하는데 류승범 데려왔더니 양아치 역할 할 배우 데려오랬더니 진짜 쌩양아치새끼를 데려오면 어쩌냐 소리 들었다는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
연기?
붕가
연기가 아니니까
과거 류승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0년 개봉했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준비 당시 경제적인 여건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면서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류승완은 “배우 섭외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배우쓸 돈이 없어서 나도 출연했고, 친한 친구를 배우로 쓸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다.”고 캐스팅 난항을 겪었던 경험도 털어놨다.
류승완은 이어 “그런데 양아치 역할을 할 배우를 도무지 구할 길이 없었다. 당시 굉장히 힘들어 하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웬 양아치 한 명이 방에 누워있더라” 라며 류승범을 캐스팅하게 된 비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내츄럴 본 양아치
류승범이 대사치는게 상상되넼ㅋㅋ
류승범: 아니 잠깐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bd커멘터리 시작부터 끝까지 빵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