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장학금이 아니라, 그냥 주는 돈이 있다던데
정말 그런 게 있으면 그건 뇌물이나 청탁 금지법 위반 같은 것 보다
그냥 그 돈 받은 사람은 간첩이 되는 건 아닌가요? 미래 간첩을 만들기위한 일본의 투자라고 할까.
우선 실태조사 같은 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인원을 일본이 관리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관리를 해야할 거 같은데.
국정원 차원에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모르겠음.
실질적인 안보 위협일 거 같거든요.
이런 일본의 뇌물 또는 장학금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와 공적인 차원의 문제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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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미 알고는 있을 겁니다. 문제는 알아도 손을 대기 어렵게 하는 반역자들간의 끈끈한 우정이죠.
그것도 그나마 저렇게 돈받은 극소수만 이지경이었다면 저러다 말았을겁니다. 수천만의 적폐간첩동조자들과 병적이상론에만 빠져서 잠꼬대만하는 씹선비, 수박들이 이렇게 키운겁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패악질을 당당하게 할수있도록 만들어준겁니다. 그리고 이런 건건들이 숙청에 가까운 적폐청산만이 무엇보다 우선되야할 개혁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민생이었다는 방증인거죠. 어쩌것어요 이래도.... 이지경이어도 어쩌니 저쩌니 하는것들이 수두룩합니다.
신친일파 양성 = 매년 1조 나눠 줌
매달 2회 모임 초청, 회당 500만원씩 그냥 용돈으로 줌. 통장으로 주는거 아님. 일년 약 1억 받아 챙김. 그냥 친일하라고 막 나눠 줌.
미국에서 일본이 배운 전략입니다 미국에서 처음 시도된 방식입니다
ㅇㅖ전에, 일본이 강제징용, 성노예 강제차출한 증거가 없니 어쩌니 등등 하며 일본에 유리한발언 하던 하버드 교수라던 색희도 그 돈 받는 종자라 그랬던 거같음.
MOVE_HUMORBEST/1767636
작금의 일제라이트 사태를 보니 돈을 받은. 자들을 정보기관에서 전수조사 해서 관리 해야 할거 같네요
이 정도면 간첩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