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분이 점자블럭 없는 곳에서 해매고 있으셔서
지하철 역까지 같이 왔다!!
내가 못생겼지만 마음씨는 차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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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잘했다. 칭찬 추!
얼굴만 무쌩긴 마음착한 유게이는 ㅊㅊ
앞을 못보시는 분에게만큼은 네가 차은우였을거야..
네가 곤경한 일에 처했을 때 갑자기 맹인검객이 위기를 헤치게 도와주고 "그때 베푸신 친절. 저는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하고 떠나는 클리셰지?
이거 누가 좀 그려와라
크 좀 못생겼지만 착한 유게이야
기립 박수
아니 생각해 보니까 차은우는 외모도 마음씨도 차은우인거네 와
착한일한 유게이에겐 ㅊㅊ이야!
물론 자랑할만하지 (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