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분이 점자블럭 없는 곳에서 해매고 있으셔서
지하철 역까지 같이 왔다!!
내가 못생겼지만 마음씨는 차은우다
[16]
♡메이플시럽 | 24/09/04 | 조회 487 |SLR클럽
[3]
은마아파트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3]
Djrjeirj | 24/09/04 | 조회 0 |루리웹
[5]
야부키 카나ㅤ | 24/09/04 | 조회 0 |루리웹
[3]
시시한프리즘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465981804 | 24/09/04 | 조회 0 |루리웹
[9]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5]
미유사태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슈팝파 | 24/09/04 | 조회 1248 |보배드림
[20]
슈팝파 | 24/09/04 | 조회 4293 |보배드림
[6]
다크라이터 | 24/09/04 | 조회 1224 |보배드림
[7]
잭 그릴리쉬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3]
ablo666 | 24/09/04 | 조회 3458 |보배드림
잘했다. 칭찬 추!
얼굴만 무쌩긴 마음착한 유게이는 ㅊㅊ
앞을 못보시는 분에게만큼은 네가 차은우였을거야..
네가 곤경한 일에 처했을 때 갑자기 맹인검객이 위기를 헤치게 도와주고 "그때 베푸신 친절. 저는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하고 떠나는 클리셰지?
이거 누가 좀 그려와라
크 좀 못생겼지만 착한 유게이야
기립 박수
아니 생각해 보니까 차은우는 외모도 마음씨도 차은우인거네 와
착한일한 유게이에겐 ㅊㅊ이야!
물론 자랑할만하지 (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