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혼자산다 | 24/08/20 | 조회 317 |SLR클럽
[6]
나혼자산다 | 24/08/20 | 조회 458 |SLR클럽
[13]
얼큰순두부찌개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mEnSol | 24/08/20 | 조회 670 |SLR클럽
[9]
광주인서르바 | 24/08/20 | 조회 965 |SLR클럽
[1]
민국24식 보총 | 24/08/19 | 조회 0 |루리웹
[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08/20 | 조회 0 |루리웹
[0]
감동브레이커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맘마통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
도미튀김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파인짱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노갈드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도둑 잡아라!
밥도둑이라더니 진짜였네....
게(레알밥도둑)
도둑게 아님? 보길도 갔더니 많이 있던데 맛은 없답니다 풀맛난데요
이놈들아 이러다 나중에 그릇에 간장 담겨 있는겨 ㅜㅜㅠ
일단 찝시다!!!
MOVE_HUMORBEST/1767629
간장 내려놔 나는 양념게장이 좋다
제가 어렸을때 살던 시골에선 종종 있던일인데 가끔은 발 디딜 새 없이 게들이 몰려나와서 어쩔수 없이 밟으며 움직여야 했었는데 (죽었겠죠) 자매품으로 달팽이들이, 비가 오는 날이면 너무 많이 나와서, 집에 들어가려면 한발작마다 아작 아작 밟고가야만 했었죠... 그때 그 게가 딱 저렇게 생겼었는데 바닷가에서 제법 거리가 있는 마을이었는데 어케온건진 모르겠음...
일단 간장에 담근다음에 천천히 생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