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Gang-Jo | 24/09/04 | 조회 846 |SLR클럽
[10]
진짜싼아이 | 24/09/04 | 조회 2197 |보배드림
[29]
전설티에리앙리 | 24/09/04 | 조회 3080 |보배드림
[9]
아이앤유 | 24/09/04 | 조회 682 |SLR클럽
[9]
스르륵카메라 | 24/09/04 | 조회 701 |SLR클럽
[5]
루리웹-3062472944 | 24/09/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2830336439 | 24/09/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933504257 | 24/09/03 | 조회 0 |루리웹
[5]
대마왕 고루시쨩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1]
저격왕박에이알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7272249194 | 24/09/04 | 조회 0 |루리웹
[26]
부재중전화94통 | 24/09/04 | 조회 0 |루리웹
[1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9/04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7131422467 | 24/09/04 | 조회 0 |루리웹
[8]
Davidrest | 24/09/04 | 조회 805 |SLR클럽
댓글(10)
도둑 잡아라!
밥도둑이라더니 진짜였네....
게(레알밥도둑)
도둑게 아님? 보길도 갔더니 많이 있던데 맛은 없답니다 풀맛난데요
이놈들아 이러다 나중에 그릇에 간장 담겨 있는겨 ㅜㅜㅠ
일단 찝시다!!!
MOVE_HUMORBEST/1767629
간장 내려놔 나는 양념게장이 좋다
제가 어렸을때 살던 시골에선 종종 있던일인데 가끔은 발 디딜 새 없이 게들이 몰려나와서 어쩔수 없이 밟으며 움직여야 했었는데 (죽었겠죠) 자매품으로 달팽이들이, 비가 오는 날이면 너무 많이 나와서, 집에 들어가려면 한발작마다 아작 아작 밟고가야만 했었죠... 그때 그 게가 딱 저렇게 생겼었는데 바닷가에서 제법 거리가 있는 마을이었는데 어케온건진 모르겠음...
일단 간장에 담근다음에 천천히 생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