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nYujin アン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쫀득한 카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
치르47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
젠틀주탱 | 24/08/20 | 조회 0 |루리웹
[7]
쫀득한 카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9]
이단찢는 오그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타피오카산 | 24/08/20 | 조회 557 |보배드림
[10]
이세계멈뭉이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4]
쾌감9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5]
올때빵빠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5]
슈팝파 | 24/08/20 | 조회 2020 |보배드림
[12]
Pierre Auguste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저를막만지셨잖아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젠틀주탱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7]
젠틀주탱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노렷네 노렸어
작품 만들어내는거보면 염세주의 방구석 폐인인거 같지만 직접 만나면 쾌활한 인싸씹덕이라서 많이들 놀란다는 안노
에반게리온 스토리가 복잡해서 그렇지 결국 커가는 자식과 그걸 보는 부모의 갈등이니
애니 전체를 뚫는 테마 중 하나가 성에 눈을 뜨는 신지 이야기인데 뭐 새삼스레ㅋ
저건 임신을 형상화한게 맞지. 애초에 저 씬 자체가 그쪽에 의미를 부여한 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