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Trust No.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하라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0]
파노키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355050795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
THE오이리턴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김결례 | 24/08/20 | 조회 842 |보배드림
[12]
풀모닝 | 24/08/20 | 조회 3680 |보배드림
[17]
아리스토텔레스1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2]
VOLXUS | 24/08/20 | 조회 336 |SLR클럽
[18]
공전절후 | 24/08/20 | 조회 4390 |보배드림
[9]
자유로귀신 | 24/08/20 | 조회 427 |SLR클럽
[33]
루리웹-6530053831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0]
아이앤유 | 24/08/20 | 조회 497 |SLR클럽
[8]
아이앤유 | 24/08/20 | 조회 552 |SLR클럽
[23]
잭 그릴리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노렷네 노렸어
작품 만들어내는거보면 염세주의 방구석 폐인인거 같지만 직접 만나면 쾌활한 인싸씹덕이라서 많이들 놀란다는 안노
에반게리온 스토리가 복잡해서 그렇지 결국 커가는 자식과 그걸 보는 부모의 갈등이니
애니 전체를 뚫는 테마 중 하나가 성에 눈을 뜨는 신지 이야기인데 뭐 새삼스레ㅋ
저건 임신을 형상화한게 맞지. 애초에 저 씬 자체가 그쪽에 의미를 부여한 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