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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마지막에 집 비어있는거 확인하고 씩 웃는 장면도 최고
그리고 윌은 저 말대로 아무 연락없이 떠났고
저 친구는 웃으며 자기 차로 돌아갔지
명작은 여운이 남는 장면이 많아서 더 기억어 남는듯
아는 사람 경험이지만
사람이 쓰래기통에 살면
그냥 쓰래기통에 안주해버림.
더 나은 사람이 될 기회가 있어도
변화도 싫고 발전도 거부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썩어버림.
변화와 발전은 스트래스임.
자극을 통해 우리는 변화와 발전의 필요를 느낌.
편함에 너무 길들여지면
미래로 나아갈 동력을 잃어버림.
변하고 싶으면 일단 주변 쓰래기를 치워야함.
쓰래기통 속이면 일단 빠져 나와야함.
쓰래기 옆에서는 자기도
쓰래기가 되도 괜찮다고 믿어버림.
근묵자흑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대신 윗 친구처럼 진흙 속 연꽃이 태어날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