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쫀득한 카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4]
☆더피 후브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9]
키넛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9]
짭제비와토끼 | 24/08/20 | 조회 0 |루리웹
[8]
코로로코 | 24/08/17 | 조회 0 |루리웹
[18]
나래여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묘이미나 | 24/08/20 | 조회 130 |SLR클럽
[6]
고릴라뽀S | 24/08/20 | 조회 350 |SLR클럽
[9]
流氓醫生 | 24/08/19 | 조회 968 |SLR클럽
[13]
병신을보면짖는 | 24/08/20 | 조회 1133 |SLR클럽
[16]
가즈아!!!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자본을넘어서 | 24/08/19 | 조회 532 |보배드림
[5]
후방 츠육댕탕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
달콤히인생 | 24/08/19 | 조회 1189 |보배드림
댓글(10)
벌집술이잖아...!
근데 입구보다 큰 벌집이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작은 벌집을 뚜껑에 붙이고 좀 커질때까지 냅뒀다가 그 다음에 담가버린게 아닐까 시 음
노봉방주 만드는 과정 보면 벌집을 한번 증기로 쪄서 안좋은 성분들을 날려보낸다고 하는데, 이렇게 쪄낸 벌집은 한동안 부드러워져서 저렇게 벌집 크기보다 작은 병 입구도 꾸겨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과학실에 가면 액침표본 왠지 모르겠지만 잔뜩 있었음
교재는 아닌거 같았음
쓰는 일이 없었음
아무튼 병에 담궜죠?
아무튼 보존했죠?
병에 알코올을 넣어서 보존함 맞자나?
마실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