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냠냠냠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
빡빡이아저씨 | 24/08/19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파이올렛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
쾌감9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_@!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6]
GOA.T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Angelmus | 24/08/20 | 조회 148 |SLR클럽
[9]
dhfjse | 24/08/20 | 조회 109 |SLR클럽
[1]
오오조라스바루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7]
황금달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7]
바티칸 시국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벌집술이잖아...!
근데 입구보다 큰 벌집이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작은 벌집을 뚜껑에 붙이고 좀 커질때까지 냅뒀다가 그 다음에 담가버린게 아닐까 시 음
노봉방주 만드는 과정 보면 벌집을 한번 증기로 쪄서 안좋은 성분들을 날려보낸다고 하는데, 이렇게 쪄낸 벌집은 한동안 부드러워져서 저렇게 벌집 크기보다 작은 병 입구도 꾸겨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과학실에 가면 액침표본 왠지 모르겠지만 잔뜩 있었음
교재는 아닌거 같았음
쓰는 일이 없었음
아무튼 병에 담궜죠?
아무튼 보존했죠?
병에 알코올을 넣어서 보존함 맞자나?
마실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