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ideality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wizwiz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인류악 Empire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행복준 | 24/08/20 | 조회 158 |SLR클럽
[3]
PATERSON | 24/08/20 | 조회 235 |SLR클럽
[12]
최대치동 | 24/08/19 | 조회 1184 |보배드림
[3]
건설 로봇 | 24/08/20 | 조회 0 |루리웹
[7]
쾌감9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2]
쾌감9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2]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2]
bvyyb | 24/08/20 | 조회 0 |루리웹
[4]
공짜는없다. | 24/08/20 | 조회 265 |SLR클럽
[4]
JazzPiano | 24/08/20 | 조회 234 |SLR클럽
[5]
쾌감9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벌집술이잖아...!
근데 입구보다 큰 벌집이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작은 벌집을 뚜껑에 붙이고 좀 커질때까지 냅뒀다가 그 다음에 담가버린게 아닐까 시 음
노봉방주 만드는 과정 보면 벌집을 한번 증기로 쪄서 안좋은 성분들을 날려보낸다고 하는데, 이렇게 쪄낸 벌집은 한동안 부드러워져서 저렇게 벌집 크기보다 작은 병 입구도 꾸겨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과학실에 가면 액침표본 왠지 모르겠지만 잔뜩 있었음
교재는 아닌거 같았음
쓰는 일이 없었음
아무튼 병에 담궜죠?
아무튼 보존했죠?
병에 알코올을 넣어서 보존함 맞자나?
마실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