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쿠르스크에 배치된 군인들은 훈련도 받지 않은
징집병들이고 무기도 없다고 함 ㅇㅇ
그래서 쉽게 털린거...
여기에 징집된 가족들 모두 푸틴에게 극대노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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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놈이 죽으면 총을 주워라!
중요한 점 앞에 놈도 총이 없음
그많던 소련시절 총은 어디갔나요
A. 다 버리고 팔고 도네츠크반군줬고 소련 분리될때 병기창이 연방국들에게 퍼져있었음 다 잃음
진짜 고기방패용도로만 보낸건가
솔직히 동정해 주기 싫음
지들 바로 옆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은 자폭해 가면서 러시아놈들 막았는데, 이제와 지들 자식 끌려가면서 칼이 목위로 떨어지니 반전주의자 됐나 싶음
저 동네는 반전주의자되면 어느날 사라지거나 자원입대당해서..
허허벌판 넓은 땅 가장 큰 마을이 인구 5천...
최전선 격전지도 아닌곳에
제대로된 군대가 있을리가
러시아의 오랜 전통이군
푸틴은 진짜 본토 방어는 전혀 생각 안하고 공격만 생각하고 있었던거구만 ㅋㅋㅋㅋ
러시아군이 쿠르스크로 병력 쉽게 이동도 못하는 이유가
그나마 도네츠크방면 동부 남부 병력 일부를 뺐다가 밀리면
그나마 이룬 성과마저도 초기화 될 수 있고
소문으로는 자포리자에 우크라이나군이 집결되고 있다는 얘기도 있고
툭하면 크림반도에 우크라군이 계속 상륙했다 철수하고를 반복하고 이래서
이동도ㅠ못한다는 분석이ㅜ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