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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집에 돌아가서 순응하고 살지 않고 조금씩 바꿔나갔지
흔히 '여기 나가서 다른 데 가봤자 거기도 똑같다' 하는 식으로 인용되곤 하지만 원래는 '힘든 현실을 그저 외면만 해서는 바뀌는 게 없다'는 의미임
베르세르크가 원래 이렇게 인간의 의지와 노력을 강조하는 서사가 종종 있는 인간 찬가에 가까운 주제인데, 거기 현실이 그런 걸로 어림도 없어 보일 만큼 막장이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