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쫀득한 카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6]
쾌감9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이단찢는 오그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6]
나래여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숲속마을1번지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0]
냠냠냠뇸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24/08/20 | 조회 0 |루리웹
[1]
빡빡이아저씨 | 24/08/19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20 | 조회 0 |루리웹
[5]
파이올렛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
쾌감9배 | 24/08/20 | 조회 0 |루리웹
[9]
@_@! | 24/08/20 | 조회 0 |루리웹
[36]
GOA.T | 24/08/20 | 조회 0 |루리웹
[6]
Angelmus | 24/08/20 | 조회 148 |SLR클럽
댓글(15)
울집도 전멸함. 레알 전성기 컴백임. 대신 증상 자체는 작년보다 약하긴한거 같은데...
겉에 발열이나 그런건 약한데 이게 폐렴된다던데
정말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론 돌아갈 수 없구나.
진짜 전염병 걸리면 드는 감상은..
엽기스런 짓하다가 걸려서 퍼뜨린놈을 저주한다!!
일주일 병가 줄 때가 황금기였어
나도 왠지 걸렸을 것 같다 불안해
전염병은 보통 감기처럼 증상이 약해지면서 자주 보이게되거나 센 증상으로 드물게 보이게 되거나 둘 중 하나의 길로 가게 되지
쓰고 다니긴 하는데
식당에서 밥먹을 때가 불안함
일주일전에 앓았던게 감기가 아니라 코로나였나보네
안 그래도 몇주전 부터 다시 쓰고 있음
19년부터 지금까지 외출시엔 무조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