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포함 안되는 청년백수 규모 +220 [9]

댓글(9)

• 짭조름한고래밥 답글달기

  대기업 못들어가면 취업포기..

• 스테빌라이저 답글달기

  캥거루로 살다가 나이들어 젊은애랑 알바자리경쟁하던지 자살하던지...

• -無影- 답글달기

  시골에서 논팔고 깨 팔아서 빛내서 대학4년 가르켜놓으니 졸업후 현실은 편의점알바나 택배, 이게 대한민국 현실

• amiwine 답글달기

  그리고 꼰대들은 현실부정
  
  이게 더 짜증남...
  
  아무일이나 하라고 난리치니;;;

• 암암이 답글달기

  민주당의 좋은 정책인 대기업이랑 상생경제 만들어서
  
  중소기업 청년취업자 혜택주는걸 반대하고
  
  
  
  쓰레기 국짐당의 실체도 없는 낙수효과에 표를 준 결과
  
  외노자가 일자리 싹쓸이하고 청년들을 다 취포

• 아잉‚‹? 답글달기

  인구가 줄었는데 대학수도 반토막 나야할ㄷㄷ

• 하나하나공공 답글달기

  20대 남자애들이 윤석열 술주정뱅이를 지지하는 이유.... 다같이 망해야지 나만 망할 수 없지

• 디오리 답글달기

  도매시장인데 우즈벡 애들없음 시장이 안돌아갈꺼 같네요 ㄷㄷㄷ 외국애들은 조금 싼맛이라도 있어야하는데 한국사람들이랑 똑같거나 심지어 더받음 지들없음 안돌아가는거 아니깐

• 전직보수 답글달기

  우리 20대 시절에는 국민소득 gdp 이런게 관심사가 아니라 엥겔계수(엥겔지수)였습니다.
  
  부모세대가 일자리가 많고 괜찮았다는건 개소리고...
  
  양질의 일자리는 항상 부족하죠.
  
  직업은 호구책이었습니다.
  
  그러나 같은동네 옆동네 다들 그렇게 살고 있으니 상대적 빈곤이나 박탈감은 거의 없었을겁니다.
  
  그래서 불만없이 다들 견뎌 내었던거지요.
  
  급여 높고 근로조건 좋은 일자리에 들어가는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극소수고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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