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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왜 애완견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느꼈을듯..
김영철은 티코받을듯
주말에 강남 룸싸롱 불러서 여자 파트너 지목하게 해 주고 2층가서 붕붕 할 수 있게 다 결제해 주고 가면 기사 써주는 것이 "기사 작성의 메가니즘" 이란걸 모르시네...
이러니까 왜당 & 검찰 권력에 굴복할 수 밖에 없죠. 저런 "캐비넷" 들고 있다가 바로 협박해버릴 것이고, 그것에 굴하지 않으면 성매매 등등으로 잡아처넣을 게 뻔하며. 지들 원하는 대로 안 돌아가면 친인척 사돈에 팔촌에 털어대는 건 "권양숙 여사 20촌" 마냥 털어댈 것이고. 지들 원하는 대로 안 해주면 자식들 스토킹하면서 "조국 딸 스토킹" 한 것처럼 따라다니면서 개인 정보 다 흘리고 다닐 거 아닙니까.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 패거리들끼리 서로 꼴리는 대로 빨아주는 사이니까 범죄자 패거리가 맞는 거죠.
MOVE_HUMORBEST/1767591
앞으로는 기성 언론이나 기자에게 헛된 기대를 접고 국민에게 정보를 알릴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할 거 같습니다.
입다물면 1억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