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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흠 못생겼군
아무리 못생겼다고 놀려봐라 그 못생긴게 너의 집사다!!
그윽하네
요즘에는 무슨무슨법 준수자가 이리도 없단말인가
대신 올려줌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쳐다보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언제나 잘때빼곤 나 쳐다보고있드라 ㅋㅋㅋㅋ
이상한 기계랑 그만놀고 츄르나 하나 까봐 하는 표정 같은데 ㅋㅋㅋㅋㅋ
실은 그냥 관찰하는거야 못생긴 집사라도 좋아서
??? : 참 신기하게 생겼다냥. 이게 같은 닝겐이냥.
동거인이 편하게 쉬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행복과 안정을 느끼려는...
게 아니라 못생긴게 신기해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