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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선조들 : 뭐야 시1발
난 우리 외할머니가 해주던 보리고추장이 제일 맛있었는데 이제 세상에 없어
가격이 유머네
맛있을거같어...
영문을 모르겠어
잼인가.. 하고 내려가다가 응? 고추장? 하고 다시 올라가 확인해보고 감탄함
잘 숙성된 수제 고추장에선 과일향 나긴함
설탕 대신 매실청, 복숭아청이 들어가는 고추장이 있으니 과일 고추장이 없었다곤 말못하지.
저거 먹어봤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면 그런 달달한 딸기가 아니라 은은하게 향만 나고 살짝 단 고추장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