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루리웹-7131422467 | 24/08/18 | 조회 0 |루리웹
[4]
소유리가앙호 | 24/08/18 | 조회 1406 |보배드림
[2]
스파르타쿠스.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고구마버블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9]
지오메트리 | 24/08/18 | 조회 3368 |보배드림
[1]
자본을넘어서 | 24/08/18 | 조회 874 |보배드림
[32]
루리웹-5504711144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3]
('_'*)댄디77 | 24/08/18 | 조회 1042 |SLR클럽
[2]
| 24/08/18 | 조회 0 |루리웹
[7]
검은투구 | 24/08/1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24/08/18 | 조회 0 |루리웹
[8]
Fluffy♥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관리-08 | 24/08/18 | 조회 0 |루리웹
[8]
로리에트연방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8]
밍먕밀먕밍먕먕 | 24/0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선조들 : 뭐야 시1발
난 우리 외할머니가 해주던 보리고추장이 제일 맛있었는데 이제 세상에 없어
가격이 유머네
맛있을거같어...
영문을 모르겠어
잼인가.. 하고 내려가다가 응? 고추장? 하고 다시 올라가 확인해보고 감탄함
잘 숙성된 수제 고추장에선 과일향 나긴함
설탕 대신 매실청, 복숭아청이 들어가는 고추장이 있으니 과일 고추장이 없었다곤 말못하지.
저거 먹어봤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면 그런 달달한 딸기가 아니라 은은하게 향만 나고 살짝 단 고추장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