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happyHome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24/08/19 | 조회 0 |루리웹
[8]
인베이더아님.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2736389291 | 24/08/19 | 조회 0 |루리웹
[35]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7]
트리니티 방송부 | 24/08/19 | 조회 0 |루리웹
[4]
얼음少女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0]
죄수번호 4855616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
aespaKarina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7]
Lmjfemc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24/08/19 | 조회 0 |루리웹
[53]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4/08/19 | 조회 0 |루리웹
[9]
300143 | 24/08/19 | 조회 0 |루리웹
[8]
그루트 | 24/08/18 | 조회 212 |SLR클럽
[15]
푸르르댕댕 | 24/08/19 | 조회 336 |SLR클럽
댓글(11)
군시절이 좋으셨나보군요.
ㄷㄷㄷ
군복은 못팔지 않나요???
원래 팔면 안되긴하죠..법으로..
군복 버려야되는데 아직 장농에 ㄷㄷㄷ
아.. 줄잡은거... 촌시럽... 뭐 저건 부대 특징이긴 하지...
내 야상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안보이는데 아프리카나 동남아 어딘가 내 야상 입고 돌아다닐려나
군복을 버린 기억은 없는데
어느새 군복이 집에 없네요 ㅎ
난 옛날에 버린거같은데…??
ㄷ ㄷ 인생 젊음의 리즈시절이라
전역날 다 버림
예비군때 고생 좀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