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햄스터는
당도 높은 과일도 저장을 자주 하다보니
자연 발효되어 술이 되기 일수라
척추동물 중 최대급 알콜 내성을 지닌다.
자기 머리만큼의 럼주를 마셔도
취하지도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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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햄스타수인 ㄷ
아ㅡ 그래서 3년인건가...
신진대사가 엄청 빨라서 금방 배출되는것도 있을 듯 ㄹㅇ
그래봤자 20ml정도아닐까
흡수를 차단시켜버리는건가? 아니면 배출 속도가 엄청난건가?
하지만 메탄에 취약함
하지만 마늘을 먹으면 바로 죽어버리는
그래서 수명이..
사람으로 치면 보드카 5리터 원샷해도 멀쩡한 수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