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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네에....
ㅇㅇ 한번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람으로서 너무 아끼지도 말고 적당히 쓰며 평소에 주변인들도 잘 챙기고 즐겁게 사는것이 후회를 덜 남기겠더군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상속세율만 봐도 인생 얼마나 즐기며 살아야 하는지 답나옴......이라지만 정작 나같은 사람은 간이 쫄보라 백화점가서 명품사지도 못함
기여워라쓰고 입벌구라 읽는다
벌어본적이 없으니 써본적도 없나봅니다
안쓰는게 버는거겠쳐 ㅡㅡ
한달 1000마넌버는분이 술값으로 맨날800마넌 쓰면 200버는 것과 머가다르가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