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 인기있음 + 강함 + 지위 높음으로 비호감이 되기 쉬운데 처음부터 비급 주고 데리고 다니면서 경험 쌓아주고,
마지막에는 둘 다 생사의 고비인 상황에서 주인공을 살리고 자신은 죽음.
미남 + 인기있음 + 강함 + 지위 높음 + 호감도 낮으면 띠꺼움 으로 초회차는 반감을 사기가 매우 쉬운데
처신을 인정받고 호감도를 쌓으면 물심양면으로 이것저것 챙겨주고,
동맹을 위해 소사매와 혼인을 하러왔으나 네가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으니 나는 포기하고 다른 동맹 방법을 찾겠다. 하고 물러섬.
입장 차이로 싸운다해도 자신이 그렇듯 주인공도 어쩔 수 없다며 마음에 두지 않고, 가능한한 몰래 수를 써서 주인공을 살려보냄.
그리고 둘 다 조활한테 씨1발놈 소리 듣는 형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10)
활협전 최고 거유 남궁심형
아니 이 배경 또 처음보는데 어디서 나오는거야 ㄷㄷ
당문해체루트인듯
꽌시라는 중화의 문화를 사람의 형태로 빚어내면 남궁심이란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그의 가슴 크기만큼 좋아한다
모드 꺼라
모드 끄면 남궁심 대흉근이 제일 크다고?
남궁형 옷만 좀 점잖게 입어줘요
무림대회에서 남궁심이 친밀도 높은 상황에서 남궁세가가 당문 지지하고
서무림맹에서 남궁심이 찾아오면
야 내가 다른애들 무시하고 너 무림대회에서 지지도 했는데.. 이잉... 이러는 장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경우가 다른데
대사형은 애초에 하하 이런 ㅅㅂㄴ 같으니 하면서 노는거 좋아하는 타입이고
남궁심은 자기 울타리 안의 사람에게는 굉장히 관대한 부류고 그동안 자기한테 친한 사람이 이놈 저놈 한적이 없어서 신선하게 받아들이는거 일걸
와 남궁심 호감도 높이는 사람도 있구나... 난 띠꺼워서 친해지기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