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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늦은 결정입니다 .. 안만나야했음
무시 당하곤 못살쥬
네. 그래서 이혼합니다
부부사이에 부모가 이혼하라마라 간섭하는거 부터 잘못됨요...
하지만 조금만 더 벽보고 살아보세요..(숙려기간이라고하나 암튼..).그래도 정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면 그때 이혼해도 늦지않음요.
근데 장모님때문에 이혼이라면 말리고싶네요. 부모는 부부보다 일찍 죽습니다.
15년을 무시당하면서 살았습니다..
처가집에서 밥먹으로 오라고 하면 퇴근하고 8시입니다.. 그때되면 다먹어놓고 남은거 주면서.. 먹으라하고..
위에도ㅜ적었지만 돈때문에 짜증나고 힘들내요
힘내세요... 진짜 당사자만 아는 사정이 있죠...ㅜㅠ
어찌되던
본인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불행한삶 절대 살지 마세요
행복하게 살 날도 많지 않습니다
바른 선택 후회 없을 결정이셨기를 기원합니다.
부양을 원하며 무시하는 집안이라면 희생당할 이유가 1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