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다크라이터 | 24/08/19 | 조회 2181 |보배드림
[13]
루리웹-7357987428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3]
가즈아!!!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0]
피파광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24/08/19 | 조회 0 |루리웹
[36]
황금달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8]
블루곰2 | 24/08/19 | 조회 0 |루리웹
[8]
준파 | 24/08/19 | 조회 540 |SLR클럽
[20]
umuni | 24/08/19 | 조회 614 |SLR클럽
[6]
우가가 | 24/08/19 | 조회 3137 |오늘의유머
[8]
라시현 | 24/08/19 | 조회 0 |루리웹
[4]
SCP-1879 방문판매원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9]
PCSproducer | 24/08/19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나쁜말 못하는거보니 너무 착하네
기부도 평소에 많이하고 선행도 많이하던데
나도 친애비 빚보증서고 말레이시아 도망가고 엄마혼자 개고생하면서 살다가 말레이시아에서 가정만들어서 애까지낳고 키우다가 자기 간암 걸려서 뒤질거같으니까 한국와서 나보고 간이식해줄수있냐길래 좃까라고 하고 나오고 나중에 죽어서 장례식할땐 친가사람들은 다 우는데 난 빨리 집가서 와우나 하고 싶더라고
애생겨서 어쩔수없이 결혼한 케이스인건가 보통저러면 아이가 고통받지
읽어보면 결혼도 아님. 남자는 이미 부인이 있었고 여자는 다른 사람 찾아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