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여천홍범도장군 | 24/08/19 | 조회 7019 |보배드림
[10]
풀모닝 | 24/08/19 | 조회 4513 |보배드림
[47]
행복한강아지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0]
dhfjse | 24/08/19 | 조회 375 |SLR클럽
[7]
추월色 | 24/08/19 | 조회 640 |SLR클럽
[9]
교복소녀 | 24/08/19 | 조회 673 |SLR클럽
[15]
오미자만세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3]
다크라이터 | 24/08/19 | 조회 2181 |보배드림
[13]
루리웹-7357987428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3]
가즈아!!!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0]
피파광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24/08/19 | 조회 0 |루리웹
[36]
황금달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8]
블루곰2 | 24/08/19 | 조회 0 |루리웹
[8]
준파 | 24/08/19 | 조회 540 |SLR클럽
댓글(5)
근데 우리나라 영화값 정도면 싼편이란게 아이러니
영화표값비싼 나라들 보면 영화산업이 침체되어가는게 보임.
바로 옆에 일본처럼.
최민식이 작품성이 분명하면서 흥행한 작품으로 본인이 출연한 파묘를 들긴 했지만
반례로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도 있어서... 참 어렵긴하지.
헤어질 결심의 경우에는 코로나 끝물이라 아직 극장 관객 회복 덜된것도 있고 박찬욱 이름값때문에 뭔가 거부감 드는 내용이 더 있지 않을까 하는 심리도 있긴 했다고 봄.
"이렇게 만들면 좋아하겠지? 히히" 보다 "봐라 시발 내가 존나 이런 개쩌는거 만들었음"이 터질 확율이 높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