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늦은저녘 | 24/08/18 | 조회 385 |SLR클럽
[4]
hitchhiker | 24/08/18 | 조회 549 |오늘의유머
[1]
정상추 | 24/08/18 | 조회 411 |오늘의유머
[5]
루리웹-7131422467 | 24/08/18 | 조회 0 |루리웹
[8]
십장새끼 | 24/08/18 | 조회 0 |루리웹
[9]
제주감귤라그 | 24/08/18 | 조회 0 |루리웹
[3]
noom | 24/08/18 | 조회 0 |루리웹
[3]
약사의혼잣말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131422467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873008362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Manchester Red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0]
가와사키쨩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
렙손실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7]
샤스르리에어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3]
나래여우 | 24/0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동물과 인간의 교감이 찡한 부분이있어..
개가 이렇게 감정이 풍부했나 ㅜ
정말 환히 웃네....ㅜㅜ
종은 달라도 우정은 영원했구만
침팬지에게 40년 친구면 진짜 평생동안 친구였네...
이런거 너무 슬퍼
"새끼...그래도 가기 전에 얼굴은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