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감동브레이커 | 24/08/19 | 조회 1989 |오늘의유머
[12]
마데온 | 24/08/19 | 조회 1066 |오늘의유머
[1]
도미튀김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
Eunuch | 24/08/19 | 조회 0 |루리웹
[6]
스타더스트메모리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1]
( | 24/08/19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1]
버스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5]
버스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0]
이름이이름 | 24/08/19 | 조회 0 |루리웹
[30]
새대가르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2]
건물55 | 24/08/19 | 조회 0 |루리웹
[12]
카와시마 미즈키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3]
김전일 | 24/08/19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5504711144 | 24/08/19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식당에서 스피커 틀어놓고 유툽보며 혼밥하는 젊은 애들 ㄷㄷㄷ
이런 행동 패턴 보면 나이랑 상관 없는거 같아요 ㄷㄷㄷ
그런분들을 보고 무개념이라고 하죠by SLR공식앱
그게 한글이면 그나마 ...요샌 중국어 베트남어로;;;
ㄷㄷㄷ
전두엽이 성장하지 못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한 1차 2차 파급력까지 계산하지 못합니다.
한치앞만 보고 세상을 살아감
그리하여 고대인들 처럼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 사건들의
인과/선후/상관 관계에 대한 정도 파악 능력이 어려워
절대자의 권위 (단방향 미디어, 학벌 높은자, 돈이 많은자, 주요관직에서 나에게 힘을 휘두를수 있는자, 유명한 사람)에 모든 자신의 삶을 맡깁니다.
주변에 사람들을 보고 이해되는 사람들 몇명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