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에 꼬리만 내놓고 자는 중...
이 아니네?
알고 보니
어머니 방 에어컨 밑에서 자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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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쯔 wwww 고양이한테도 속는 wwwwww
묘공... 몸은 어디가고 꼬리만 오셨소...
인법 꼬리남기기
닌포 싯포노코시노 쥬츠!
???: 집사가 이제 내 꼬리도 못알아본다
뭣하러 그런 더운 곳에서 자냥
여기가 시원하다
저건 뭔...데
빨간거 뭐야 시발 무서워;
생쥐 귀야...
어휴 진짜 고우앵이 그거 잘린건줄 알았잖아!
와... 생쥐 피나는거봐 ㄷㄷㄷㄷㄷㄷ(맞음)
고우앵이: (한심)
와 작성자 유게에 사진 올리려고 꼬리를 뜯어버리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