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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용음공으로 줘패면 쾌감있음
야, 쟤한테 못생겼단 소리들으면 진짜 인생에 회의감들겠는데
네 얼굴을 보고나니 나에게도 삶을 살아갈 활력이 생기는구나
내 삶이 희망으로 가득 차는것 같다!
이거 소사매 결혼식때 또 쳐들어왔을떄 구공 높으면 입심으로 개같이 쳐발려서 긁혀가지고 덤비던데ㅋㅋ
괜히 구공 맹자왈로 각혈하게 만드는게 아니지 ㅋㅋㅋ
방금 네 어머니를 죽였다
"논검 개같이 하네 애1미없는 새1꺄"
말 진짜 심하게하네
이정도면 적이 분노의힘으로강해지겠네
들은 욕이 많으니 상상력도 필요없음 이거야말로 하늘이 내려준 재능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