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패망해서 실제로 겪어본 외국 점령군이
나름 신사적인 미국과 맛카사 쇼군이 유일함
역사교육이나 식민지배 미화 교육이전에
일본은 나치, 러시아나 지들 같은 개막장 국가에게 나라가 망했을때
어떤 일을 겪는지 제대로 경험해본적이 없다
실제로 귀축 일본제국보다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국이
훨씬 더 일본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했으며 부드럽게 통치했다
그 결과로 GHQ 미군에게 미군이 떠나면 다시 일본제국시대로 돌아갈까봐 일본을 장기 점령해달라 일본을 미국의 식민지로 삼아달라는 편지가 쇄도했다
당시 일본인들도 일본제국이라면 치를 떨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일본제국을 이제와서 빨고 앉아있는 ㅂㅅ들은 대체..
댓글(11)
맥아더 븅신은
일본을 개조지랬더니
하잇 요로꼰데 뽕에 빠져서
쇼군노릇이나 했으니
농업국가화 시키려 했는데 한국전쟁 때문에 그게 실패했으니까
겪지않으면 좋았던걸로 느껴지거든
그럼 우리가 일본을 공격하면 되겠네
아 저래서 저양반들이 조선 식민통치에 죄의식이 없구나
지들이 당해보니 뭐 견딜만한데? 니까 시발
현실은 능력있어도 2등국민이라고 차별 멸시 당하는게 일상
"님 인권은 나라에서 부터 오는거에요."
맛카사가 뭐지 했는데 맥아더ㅋㅋㅋㅋ
저때 홍콩처럼 세대 갈릴만큼 미국이 담당 했으면 51번째 주 해달라고 했을지도 몰라
근데 사실 당해봐야만 하는 것도 ㅄ임
그나마 한반도 북부에 있던 일본인들이 한국 광복 직후 남하하던 소련군에게 당했지.
살아남기 위해 조선인 코스프레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렇다고 불쌍한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