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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 24/08/19 | 조회 0 |루리웹
댓글(5)
할머니가 저런 소리 할 정도면 아들이 그냥 조용한 백수보다 못한
보통 개막장이 아니란 소리인데 씁쓸하기도 하네
50만 받겠다는 알바분도 멋지다.
아들이 진짜 개 호로잡놈인가??
저정도면 아들은 그냥 개막장이라고 봐야할듯
생판 남한테 저정도면
할무이 통 크게 부르는 거 봐
진짜 자식같은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