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얼마나 친절했으면 큰돈 찾으러 가는 할머니가 서울까지 같이 가자는 소리를 하지
[19]
wizwiz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3]
바보오징어자라라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5]
별동대 | 24/08/18 | 조회 0 |루리웹
[55]
루리웹-5879384766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0]
쌈무도우피자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4]
Prophe12t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381579425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5]
幻日のヨシコ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4]
dhfjse | 24/08/18 | 조회 251 |SLR클럽
[9]
루리웹-3526574856 | 24/08/1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505018087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죄수번호1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2]
대천사 치탄다엘 | 24/08/18 | 조회 0 |루리웹
할머니가 저런 소리 할 정도면 아들이 그냥 조용한 백수보다 못한
보통 개막장이 아니란 소리인데 씁쓸하기도 하네
50만 받겠다는 알바분도 멋지다.
아들이 진짜 개 호로잡놈인가??
저정도면 아들은 그냥 개막장이라고 봐야할듯
생판 남한테 저정도면
할무이 통 크게 부르는 거 봐
진짜 자식같은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