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오미자만세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9]
관리-08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5]
멍-멍 | 24/08/18 | 조회 0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24/08/18 | 조회 0 |루리웹
[9]
고장공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062589324 | 24/08/18 | 조회 0 |루리웹
[5]
DDOG+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5]
지정생존자 | 24/08/18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81579425 | 24/08/18 | 조회 0 |루리웹
[6]
lRAGEl | 24/08/18 | 조회 0 |루리웹
[14]
눈온뒤 | 24/08/18 | 조회 192 |SLR클럽
[8]
fklsrgfsdghs | 24/08/18 | 조회 337 |SLR클럽
[10]
達理 | 24/08/18 | 조회 844 |SLR클럽
[13]
^ ^ | 24/08/18 | 조회 1011 |SLR클럽
[2]
무관복 | 24/0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자기 가족이 폐암/간암으로 죽어도
못끊는게 술 담배라 하니
굳이 간이 아니더라도 어디 고장나서 큰 수술했으면 완전히 회복할때까지 몸이 망가져 있는 상태라서 흡연음주같은거 자제하면서 몸을 추스릴 생각을 해야 하는데 살았으니 됐지 하면서 막사는 인간들 참 많더라
개인적으로 술이 담배보다 안 좋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담배가 좋은건 아니고...
아마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으면 어머니께서 부엌칼로 한번 쑤셨지 않을까
저러고 보내면 지 잘못 ㅈ도 생각안하고 마치 이번에 이식해줬으면 술끊고 잘 살았을거라 자기최면 들어가면서 의사한테 억하심정가짐 ㅋㅋ